일어나! 서서 일해 서서 공부해!

 

일어나! 서서 일하고, 서서 공부해!

서서 책 읽는 것을 본래 좋아한다.그런데 세계적인 기업에선 이미 스탠딩데스크에서 일하고 있었다니 깜짝 놀랐다. 분명한 것은 집중력이 확실히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167~171쪽








심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일상생활에서 움직임을 찾는 사소한 활동도 혈액순환을 돕는다. 오래 앉는 습관은 어른들에게만 혈액순환 문제를 유발하는 것은 아니다.미국의 경우 8세 아이들을 기점으로 활동량이 떨어지는데 특히 여학생은 급격히 하락한다. 장시간 앉아있기와 여학생들의 혈관기능에 관한 연구는 성인과 마찬가지로 여학생이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위험이 증가한다고 주장한다.

어린 여학생의 경우 3시간 연속 앉아 있으면 혈관 기능이 33%까지 떨어진다.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혈관 기능이 1% 하락할 때마다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13% 증가한다. 이 연구 결과를 한국의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적용하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 될 것이다.








나이가 들고 과체중인 여성 22명은 평소 7.5시간 이상 앉아 활동하는 데 익숙했다. 30분마다 5분간 기립과 산책을 병행하는 사람들은 인슐린 글루코스(포도당) 등이 떨어져 효과가 다음 날까지 지속됐다. 가볍고 짧은 운동으로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연구다.








2011년 영국 레스터대와 리퍼버러대가 공동으로 80만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는 장시간 앉아 있는 사람과 적어도 앉아 있는 사람 간에 다음과 같은 격차가 생긴다고 발표했다.

혈관질환은 147% 증가, 당뇨병은 112% 증가, 심혈관질환 사망률은 90% 증가, 어떤 이유로든 사망할 확률은 49% 증가했다.








미국암학회는 매일 6시간 이상 앉아 있는 생활이 암 발병률을 크게 증가시킨다고 경고할 뿐 아니라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증가하는 것과 각종 암을 포함한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과 상호 관계가 있음을 지적한다.



205쪽









윈스턴 처칠이 행한 역사적 스피치 초안은 대부분 스탠딩데스크에서 작성됐다. 그는 안락한 의자에 앉아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를 좋아하지 않았다. 편지를 쓰거나 대국민 담화문을 작성하거나 전쟁 계획을 세울 때 상체를 꼿꼿이 세우고 즐겨 쓰는 스탠딩 데스크에서 업무를 보았다.

222쪽


선구자적 실적을 남기는 기업 가운데 유독 스탠딩데스크를 도입하는 기업이 많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기술 중심 회사 중 이플이 스탠딩 데스크를 도입한 최초의 회사는 아니다. 애플보다 먼저 일어나 근로방식의 효과에 주목한 기업이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엑손 마스터카드 쿠시먼&웨이크필드 등도 스탠딩데스크를 도입하고 추가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일어서서 일하는 방식은 미국은 물론 유럽과 다른 나라로 확산되는 추세다.

266쪽


살면서 반복해서 확인하는 것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관계일지라도 결국 인생은 각자 자기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한눈 팔 필요도 없고 부러워할 필요도 없는 나중에 누가 어떻게 될지 누가 정확히 예단할 수 있을까일어서서 일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당신의 인생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줄지 누가 알겠는가. 방어적이고 수세적이던 당신이 일어서서 일을 함으로써 몰라보게 공세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할 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나는 이제 일어서기로 굳게 결심했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일어서기로 결심했다"



#서서 일하고 공부해라 #서 일하고 공부해라 #내용 #스탠딩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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