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유원지 옹기집 청량산 단상점 찜맛집
"인천을 대표하는 국밥 '장국밥', 장육삼 송도유원지 '장독집', '청량산당상점' 건물이 웅장하고 큰데, 모두 장독집입니다"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46번길 30송도유원지의 옹기옥 청량산 단상점은 전용 큰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 걱정은 없습니다주차를 하고 입구에 들어가 보니까 입구부터가 온전한 느낌이었어요뭔가 화려한 게 웨딩홀에 들어가는 기분이...인천에서 먹었던 국밥 중에 제일 맛있었던 된장국밥 먹으러 가요!일단 카운터에서 QR 체크인을 꼭 해주셔야 합니다
새로 오픈한 매장답게 정말 인테리어가 남다릅니다.아주 깨끗하고 넓어서 예뻤어요.인천의 술자리 장소로 와도 되는 큰 테이블도 있습니다.프라이빗 테이블도 있어요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고 예쁜 것 같아요:)자녀분을 위한 아기 테이블 의자도 있어서 자녀분들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까?
송도유원지 옹기집 청량산 단상점 메뉴입니다장덕집 시그니처 메뉴는 단연 장국밥과 장육삼!
우리는 당연히 된장국을 주문했어요.지금까지 장독집을 다니면서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장고기 쌈도 주문했어요.남자친구가 먹고 싶다고 했던 도토리전도 하나 주문했어요 :)
자리에 앉아서 주문하면 물이랑 반찬이랑 세팅이 됐어요모든 반찬들은 깔끔하고 맛있었어요.특히 깍두기 완전 내 취향 ❤️이거는 도토리전에 찍어먹는 소스예요된장국밥 10.0
된장국에는 소고기가 아주 많이 들어있어요.정말 아낌없이 듬뿍 넣은 느낌.밥 반 고기 반 느낌이에요!된장국 밥을 먹다가 그 뒤를 이어 나온 제육볶음이에요.고기 고추장 볶음은 고기에 야채와 와사비를 뿌려 먹는 것은 베트남의 반쎄오가 생각났습니다.ㅎ
그러고 나서 이렇게 젓가락으로 슥 감아서 입에 스르륵완전 단맛도토리전 6.0
남자친구가 먹고 싶어 했던 도토리전이 나왔습니다음식들이 다 고퀄! 냄새도 최고!
송도유원지 옹기집 청량산 단상점은 독특한 지하 1층은 갤러리로 여러분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습니다.박성우 화백님은 항아리가게 사장님의 은사님이십니다.
넓은 공간에 아름다운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밥 잘 먹고 그림도 감상할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고 의미가 깊네요이건 1층에 있는 조각상인데 항아리가게 사장님이 오랫동안 손을 깎아서 만든 거랍니다.사장님도 손재주가 있는 장인이었습니다!식사를 마치고 나오니까 음침한 밤이 왔습니다.원래 저기가 분수대인데 이날 비가와서 안 틀었대요분수까지 나왔다면 더 예쁜 곳이 됐겠죠.좋은 날 분수대 앞에서 사진 찍으면 진짜 예쁘게 나올 것 같아요ㅎ
송도유원지 옹기집 '청량산 단상점' 입구에는 글씨가 써 있어요사장님이 직접 쓰신 거라고 들었어요.반으로 나눠서 두 면이 하나씩 되는 돌기둥 멋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