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남자배구 [남자배구직관] 대한항공
배구장으로 가는 굴포강은 얼음이 얼었군요. 오늘 따뜻했는데
한가로운 계양체육관3번 정진혁 선수가 토스 연습을 하겠습니다 최근 원정경기에서 한 선수가 손가락 탈구 부상을 당한 것이 오늘의 큰 변수.
선수의 입장
1세트는 정지석과 링컨의 강력한 서브와 김규민 조재영 센터진의 블로킹으로 항공이 압도합니다 이때까지는 오늘 낙승할 줄 알았다점수차가 많이 나니까 정종혁 세터도 투입해 보세요
2세트 초반 컨디션이 좋은 정지석을 앞세워 앞섰으나.러셀 서브타임에 점수 많이 주는 거블로킹의 높이를 높이기 위해 유광우 세터를 빼고 임동혁이 들어갔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치열하게 따라가다 듀스가 됐어요맨30점 이하의 치열한 경기 끝에 삼화가 세트를 가져간다. 너무 아까운 세트 이 세트를 잡아야 되는데
오랜만에 듣는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언제적 노래인지... 그래도 좋아요
3세트는 물오른 삼화의 승리... 아... 벌써... 속상해
4세트는 정지석의 분노의 서브로 다시 항공이 압도합니다 정지석 트리플 크라운 달성
오늘 액션이 정말 좋은 치어리더 님 신난다
5세트 곽순석 선수가 쓰러져서 덜컥... 다행히 다시 일어납니다 ●"한 선수에 이어 곽승석 선수까지 다칠까 봐 걱정했어요"5세트는 4세트의 강세가 계속되지 못해 아쉽게 패배. 그래도 풀세트로 나가면서 승점 1점을 얻었고 정상 탈환에는 성공했어요. 하지만 범실이 워낙 많아 주전 세터의 부재는 여전히 걱정거리. 다음 시합은 꼭 승리하시길 바랍니다.